Notice.

Notice 02. 비밀번호

알 수 없는 사용자 2015. 11. 24. 03:31





@weeklyCB




주간찬백호19 입니다.

작가님들께서 수위글을 쓰셨을 때, 본 게시물의 댓글로 비밀번호(ex, 네이버 ISBN)를 알려드립니다.

트윗으로도 알려는 드리나, 트윗이 밀리게 되면 못 보고 지나칠 수가 있기 때문에 본 글로 들어오셔서

해당 글과 일치하는 댓글의 비밀번호를 찾아 보호를 풀고 들어가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.

본 글의 댓글에 비밀번호가 남기 때문에 언제든지 이 곳의 비밀번호로 수위글을 풀어 읽으시길 바랍니다.

감사합니다. 언제나 찬백 안에서 행쇼하세요. (찬백이 더 행쇼해(소근소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