@weeklyCB
주간찬백호19 입니다.
작가님들께서 수위글을 쓰셨을 때, 본 게시물의 댓글로 비밀번호(ex, 네이버 ISBN)를 알려드립니다.
트윗으로도 알려는 드리나, 트윗이 밀리게 되면 못 보고 지나칠 수가 있기 때문에 본 글로 들어오셔서
해당 글과 일치하는 댓글의 비밀번호를 찾아 보호를 풀고 들어가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.
본 글의 댓글에 비밀번호가 남기 때문에 언제든지 이 곳의 비밀번호로 수위글을 풀어 읽으시길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 언제나 찬백 안에서 행쇼하세요. (찬백이 더 행쇼해(소근소근)
'Notice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Notice 01. (0) | 2015.11.24 |
---|